KBS1TV (토, 일) 오후 09:40 방송하는 '징비록'
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'징비록'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
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류성룡역을 맡은 김상중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극인데요.
지난 4월 18일에는 황칠나무 수액을 아픈 아이에게 먹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.
토사곽란으로 구토를 반복하는 아이에게 황칠나무 수액을 먹이는 장면인데요.
황칠나무는 이처럼 오래전부터 우리조상이 지혜롭게 사용해 왔던 약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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