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에 천년황칠 홍보관을 오픈하였습니다.

그동안 홍보관 오픈을 위해서 정말 여러 고생을 하며 준비하였는데 다행히 큰 문제없이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천년황칠에서 사용하는 주 재료인 황칠 재배 지역이 제주도여서 이번 홍보관도 제주도에서 오픈을 하였는데요.

2016 봄 시작과 동시에 오픈한 제주도 홍보관은 담당자인 저희에게도 새 출발이라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네요.

홍보관 입구에 들어가면 먼저 천년황칠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 진열되어 있습니다.

단순하게 제품을 비치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갈하게 유리관 속에 비치되어 있는 제품은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.

사실 처음 실내에 들어섰을 때 딱 느껴지는 느낌은 마치 ‘보석’을 전시해 놓았다는 느낌을 주려 했습니다.

황칠나무는 과거 진시황제 시절부터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불로초로 쓰여 건강에 귀한 식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황칠이 가진 귀한 느낌을 황금색 인테리어를 포인트로 더 돋보이게 설계하였습니다.

홍보관 내부는 유리 관 안에 내부 구성품을 크기에 따라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제품 내부에 대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고,

유리관 위에 제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 각 제품의 구성품을 한번 더 확인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.

홍보관 내부 한편에 주요 제품인 미보와 삼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이 되어있습니다.

미보와 삼보 두 제품 모두 내부 제품의 구성 개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

큰 박스는 30개입 작은 박스는 1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.

제주 홍보관에는 건강식품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제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어린아이들에게도 천년황칠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귀여운 테디베어 캐릭터인 ‘테테루’와 콜라보를 통해 어린이나 여성도 좋아하게끔 제품 패키지를 구성을 했습니다.

홍보관 밖은 제주도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. 아직 준비 중에 있지만 곳 완료될 실외 카페테리아는

올봄과 여름에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하며 차 한잔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제품을 확인하면서 식사도 하고, 차까지 마실 수 있는, 한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.

많은 분들이 천년황칠 홍보관에 찾아와서 제품도 보시고 즐거운 시간도 가지셨으면 합니다.

      아직 완연한 봄이 아니라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날이 더 따뜻해지면 홍보관으로 향하는 길의 벚꽃나무에 꽃잎도 만연하겠죠.

하루빨리 따뜻한 봄이 와서 분홍빛이 만연한 이 길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천년황칠 홍보관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.

홍보관을 시작으로 함박재 바이오팜 천년황칠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
계획적으로 실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에서 제품과 음악을 함께 콜라보 하여 천년황칠의 작은 길거리 음악회를 여는 것도 계획 중 하나입니다.

다음번에는 벚꽃잎이 만연한 봄날에 홍보관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.